X를 영어로 시작했습니다
X를 영어로 시작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영어로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Space Zero GTM 할 겸 시작했습니다. 초반 팔로워 목표는 1000명이고요, 최종적으로는 1만 명을 목표로 합니다.
X는 미국 시장에 진입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Reddit은 업보트와 조회수에 비해 클릭률이 떨어지고요. 해커뉴스는 단발성입니다. 반면 X는 지속적인 바이럴과 빌딩 인 퍼블릭 문화의 안착, 개인 브랜딩 측면에서 장기적인 제품을 만드는데 유리합니다.
특히나 초기 스타트업에게 중요한 얼리어답터가 모여있습니다. X에서는 몇 번 바이럴되면 그 파급력이 어마합니다. 리포스트에 리포스트를 타고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알아서 전파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도 좋은 창업가를 발견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외국의 유명 VC, 투자자들이 대부분 모여 있고요.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에 대해서 영감을 얻는 공간입니다. 우리 제품이 정말 글로벌하다면 X에서 게시글을 쓰고 바이럴이 되는지 확인 수도 있겠네요.
X에서는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합니다. 유명인을 태그 걸어서 생각을 말하거나, 좋은 포스트를 리포스트 하거나, 인사이트를 꾸준히 공유해야 합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창업가가 회사의 신뢰도에 직결되는 만큼 소통이 매우 중요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됩니다. 모두들 인간적인 면을 보고 싶어 합니다. 솔직한 마음과 옆 친구에게 다가가는 마음으로 글을 포스트 한다면 분명 좋은 반응이 옵니다.